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 12명 확정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세계 무대를 향한 힘찬 도전에 나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여자 국가대표 최종 12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농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대표팀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허예은, 강이슬, 안혜지, 최이샘, 이소희, 강유림, 박소희, 이해란, 홍유순, 진안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박지현의 합류로 대표팀의 전력과 국제 경쟁력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은 B조에 편성돼 나이지리아, 프랑스, 헝가리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세계적인 강호들과의 맞대결은 선수들에게 값진 국제대회 경험이자 한국 여자농구의 현재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호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그동안 강화훈련과 평가전 등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조직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번 대표팀은 국제 경험을 갖춘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의 활약은 국내 여자농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미래 여성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새로운 목표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여성스포츠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나서는 여자농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하며, 한국 여자농구와 여성 스포츠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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