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야구 미 프로리그 도전기, 영상으로 만난다

한국여자야구연맹-뉴스트럭처 업무협약
2026 미 WPBL 도전 한국선수들 다큐 등 협업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콘텐츠 스튜디오 뉴스트럭처가 2026년 미국에서 출범할 여자프로야구리그(WPBL)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야구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콘텐츠 스튜디오 뉴스트럭처가 2026년 미국에서 출범할 여자프로야구리그(WPBL)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야구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콘텐츠 스튜디오 뉴스트럭처가 2026년 미국에서 출범할 여자프로야구리그 WPBL(Women Pro Baseball League)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야구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만든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이같은 취지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자야구 다큐멘터리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공동 캠페인, 상영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자야구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WPBL은 영화 ‘그들만의 리그’로 잘 알려진 올-아메리칸 걸스 프로야구 리그가 1954년 해체된 이후 처음으로 설립되는 여성 프로리그다. 한국여자야구연맹에 등록된 여성 선수 약 1000명은 대부분 사회인 야구팀에서 활동하며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훈련을 병행해 왔다.

뉴스트럭처는 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릴 공식 트라이아웃까지 동행하며 선수들의 활동을 카메라에 담는다. 정수경 뉴스트럭처 대표는 “프로의 벽에 가로막혀 있던 여성 선수들의 도전기를 다룰 예정”이라며 “단순 리그 홍보용 콘텐츠가 아니라, 여자야구가 수십 년간 제도 밖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 현실과 그 안에서 힘겹게 버텨온 선수들의 삶을 시청각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여자야구의 사회적 의미를 대중문화 언어로 번역하고, 여성 스포츠에 대한 인식 전환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한국 여자야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기회가 돼, 더 많은 이들이 여자야구의 가능성과 가치를 이해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여성신문 이세아 기자
출처 :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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