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포츠 뉴스

사단법인 한국여성스포츠회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테니스장 158호
전화 : 02-414-2778, 02-420-2880
이메일 : wsa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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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배구의 기대주, ‘리틀 김연경’ 손서연(16·선명여고 입학 예정)이 대한배구협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손서연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손서연은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1980년 이후 45년 만의 아시아 여자 청소년대회 정상 탈환에 크게 기여했다. 해당 대회에서 총 141점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고, 대회 MVP와 아웃사이드 히터상까지 석권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경해여중 졸업을 앞둔 손서연은 같은 대회에서 호흡을 맞춘 세터 이서인과 함께 선명여고에 진학할 예정이다.
한편 U-16 여자대표팀은 협회 선정 최우수단체로 이름을 올렸으며, 당시 대표팀을 이끌었던 이승여 금천중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수인(경남여중), 윤경(인하대) 등 13명이 우수선수로 선정됐고, 유석철·박병래 전 협회 부회장과 조영호 한국배구연맹 총재 특보는 특별 공로패를 받는다.
(사)한국여성스포츠회는 여성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보내며, 늘 따뜻한 응원과 연대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