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포츠 뉴스

사단법인 한국여성스포츠회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테니스장 158호
전화 : 02-414-2778, 02-420-2880
이메일 : wsakorea@hanmail.net
Copyright Ⓒ Korea Women’s Sports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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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5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표팀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여자 리커브 대표팀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하며 세대교체 흐름이 본격화됐다.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중심을 잡는 가운데 오예진(광주은행), 이윤지(현대모비스) 등이 첫 아시안게임 도전에 나서며 새로운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컴파운드 종목의 강연서(부천 G-스포츠) 선수다. 만 15세의 중학생 선수인 강연서는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안게임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어린 나이에도 침착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보여주며 한국 양궁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최대 목표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과 팀 호흡을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국여성스포츠회가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힘찬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