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인어’ 최윤희 전 수영 국가대표, 대한체육회 이사 선임 관리자 │ 2017-04-03 HIT 10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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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최윤희 전 수영 국가대표가 대한체육회 이사로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지난 제4차 이사회에 이어 ‘통합과정에 불이익 받은 체육인 구제방안’의 세부 실행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2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정관 개정(안)에 대하여 IOC측 실무 수정검토 의견을 반영하여 재수정한 대한체육회 정관 개정(안)을 심의하였다. 또한, 시도체육회 규정, 각종 위원회 규정 등 각종 규정 개정(안)에 대한 심의와 2020년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체육 100년 기념사업 추진 및 관련 조직 구성에 대한 건에 대해서도 안건으로 상정하였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아시아경기대회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최윤희 전 수영 국가대표선수를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자격으로 대한체육회 이사로 추가 선임하였다. bolante0207@stnsport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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